하늘아래 오두막집

당연한 이야기나 다를바 없는 교훈.

1. 모든 일정에는 만전을 기할 것.

2. 전에 그랬다고 이번에도 그럴까 하는 '에이 설마'식의 사고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이번에는 정말 2번에 크게 데였습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아 정말 난 설마 저번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그럴까 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여튼지 사람은 배움이 없군요(...).


여하튼 모 업체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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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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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질이 어두운데도 이건 아니다 싶은게 느껴지는데염OTL

둘둘 소감

게임/팔콤 2009/05/11 16:16

쯔바이2.
승리의 환율과 특가.

[ 시스템 + 액션 ]

쯔바이의 발전형 + (구루민 약간과 이스 약간)

딱 이 느낌. 진짜로 이스보다 상쾌합니다.
특히 라그나의 후크기어가 제대로인데, 잡아서 집어던지기가 꽤나 최고입니다. 손맛이 끝내줍니다, 진짜.
기어 모드가 총 5개가 있는데 마지막건 얻지 못했고(....) 일반 던전에선 거의 2번째 모드로 고정해놓고 돌 정도.

다만 아르웬의 마법은 뭐랄까.... 적절하긴 하지만 밸런스 조절 실패라는 느낌이네요.
빙결 마법은 적절히 사용하면 괜찮긴 하지만, 뒤로 가면 그냥 호밍 기능있는게 깡패입니다.
어둠 속성은 정말 답이 없을 정도더군요(...) 이거 얻은 시점부턴 이걸로 고정. (....)

크리티컬은 처음부터 바가 없는것도 그렇고, 그다지 신경 안쓰게 됩니다.
공중으로 띄우기도 있긴한데, 보다시피 잡아 던지기에 신경을 쓰게 되니....

쯔바이!!때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악세사리 겸용 런쳐가 없어진 이유는 시스템 적인 문제 아니면 PSP 이식을 의식한게 아닐까 싶습니다(헌데 애초에  PSP로 이식되기엔 해상도 문제도 있을텐데..... -_-;). 이 부분에 대한 불만은 꽤 많던데 저도 동감.

사실 쯔바이2가 전체적으로 뭔가 '시간에 쫓긴' 느낌이 드는데(기본은 되어있는데 뭔가 모자른 느낌), 어쩌면 기획 당시에는 잡혀있었다가 자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특히 이런 느낌을 많이 느낀게 게임 내에 있는 G콜로세움은 개인적으로 좀 뭔가 모자른 기분이었다고 할까요. 전작 쯔바이!!가 미니게임 같은 소위 콜랙션 이외의 '오마케'가 많았던걸 생각하면 이런 저런 부분들이 좀 아쉽죠.; 소위 '팬디스크'에 가까웠던(솔까말 소스도 전작이랑 중복되는거 많았으니...) 3rd가 미니 게임 따위가 충실히 구비되었던걸 떠올려보면, 정말로 넣을 시간이 없었다가 정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_-; 엑스트라 디스크같은걸로 좀 추가 안될까 싶지만 이스도 아니고 지못미.... (이러다 PSP판에서 추가! 이러면 ㅋ_ㅋ)

데스크탑 악세사리 대신 게임 내 가젯(게임 내 악세사리)이 많이 늘어났는데, 꽤 센스가 좋습니다. 대부분이 게임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기도 하고요. 메모장과 게임 세이브 / 로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앞으로의 진행에 대한 짤막한 가이드라인도 꽤 좋은 부분.

다만 메뉴얼을 다시 못보는건 좀 흠좀무. ... 설마 패키지의 메뉴얼을 보세요, 라는 의미는 아니겠죠. ^^;;;

여담인데, 한 스테이지에서 음식을 많이 먹으면 메탈슬러그처럼 FAT 모드가 됩니다. 이거 보고나서 우왕ㅋ굳ㅋ

[ 그래픽 ]

역대 팔콤 PC게임 그래픽 중 가장 낫습니다. 정지샷으로 봤을때는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얘들 퇴보했나, 같은),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무리없는 그래픽입니다. 구루민때보다 나아졌다고 할까요.
(그리고 이스7 스크린샷을 보며 피를 토합니다)

다만 팔콤의 전작들에 비해(오리진, 3rd 등등) 색감 부분이 조금 미묘합니다. 뭐랄까, 좀 언밸런스한 기분. 스샷을 봤을때 느낌 그대로니까요.

오프닝의 카툰 랜더링도 그렇고, 어느정도 안정된 기술을 갖추게 된거 같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2D(캐릭터는 사실 통짜 + 2D)에서 벗어나서 이 정도 느낌으로 가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후속작의 그래픽도 나름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 물론 PSP는 열외.

다만 슬슬 저사양의 팔콤...은 벗어나기 시작한 듯 합니다.;
만약 다음 PC작품이 나온다면 진지하게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고민해봐야 할것 같네요.
(사실 다음 PC 게임이 나올때 즘이면 지금 컴퓨터가 6여년 즘 되는 상황이 오니 게임 할거면 안할래야 안할순 없는데 -_-;)

[ 밸런스(난이도) ]

한마디로 쉽습니다. 쯔바이!!에 비해 레벨 노가다도 어렵지 않고, 전체적으로 게임이 음식 러쉬로 가면 그럴저럭 깰 수 있는 난이도. 물론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장치들도 적절히 숨어있습니다.

높은 난이도로 하고 싶은 사람이야 뭐, 낮은 레벨로 도전하거나, G플레이트를 활용하면 되는 문제기도 하니까요.

.... 개인적으로는 쉬워서 다행이었습니다. O<-<

다만 전작에서는 지옥(...)으로 통하던 몽환던전 같은 숨겨진 던전들까지 쉬워야 했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모자란 레벨 채우라고 만든 곳 같은 느낌이었으니.;

[ 시나리오 , 볼륨 ]

볼륨부터 얘기하자면, 이스에 비해 꽤 늘었습니다.
이스 6, F, O가 다소 빈약한 볼륨이었다면, 쯔바이 2는 야리코미를 제외해도 (비교적) 꽤 오래 붙잡고 놀 수 있습니다. 구루민보다 조금 더 길었다는 느낌인데, 앞으로의 액션 타이틀도 이 정도 볼륨이면 걱정할 필요 없겠다 싶습니다. 확실히 이번 쯔바이2는 여러모로 팔콤의 가능성을 보여준 기분이네요.

다만...... .......

예, 이 게임의 단점을 꼽으라면 전 주저없이 시나리오와 BGM을 꼽겠습니다. (진심)

팔콤 측에서도 조금 고민한 흔적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이번 시나리오의 타겟층이 쯔바이!!를 해본 유저가 아니라, 영웅전설6이나 이스 유저, 혹은 성우에 낚인 신규 유저, 소위 미소녀 게임(야겜 말고 걍 소위 모에 캐릭터로 도배된 게임들)이나 애니메이션 등등의-_-유저층을 노렸다는 기분이 듭니다.

쯔바이!!를 해본 유저를 대상으로 했거나 최소한 대상에 포함이라도 되어있었다면 이런 스토리가 나올리가 없어요. 진짜로. -_-

뭐랄까 시나리오만 보면 붉은머리 아돌의 후손을 자처하고 나선 주인공의 플래그 쎄우기 스토리 같습니다. 하하하(....).

아주 취향별로 골고루 건들고 가는 구나, 하하하하(.....)라는 기분. 3rd의 케빈과 오리진의 유고(아니, 뭐 오리진은 설정이 답이 없....)를 보면서도 살짝 '으음~'이라는 기분은 들었는데, 쯔바이2의 주인공은 이건 뭐 답이 없습니다. 팔콤 게임하면서 주인공이 이렇게 마음에 안드는것도 참 오랜만....인지 처음인건지. 아니 처음같군요. (....)

뭐 츤데레 이종족 공주님(그것도 '진조' 흡혈귀)와 여동생에, 남장여자(보쿠 쓰는) 보케계열 닌자와 이누미미 누님에(얼굴은 끝까지 안변하는건 이 바닥에 흔히 있는, 소위 유익한 남녀차별) 보너스로 붙은 진 츤데레 요정까지 뭐 하하하하하(.....)

아니 뭐 색 배열 바꾸면 딱 페X트의 세X버 되겟다 싶으실 모 양갓집 아가씨와, 나이를 먹으니 독설 실력이 는 전작 히로인은 플래그도가 부족하니 패스(아니 그 전에 비중이...).

뭐 이즘만 되도 쯔바이라는 타이틀에서 기대했을법한 것들은 모조리 빠졌다는 기분이군요. 애초에 쯔바이라는것도 걍 전투 중 파트너가 있다 이 정도지, 솔까말 시나리오를 보면 쯔바이가 아니라 라그나 단독입니다. 전작 쯔바이의 경우는 피피로와 포크루를 떼어내는 진행은 전혀 없었죠. 딱 둘이 한 묶음이라는 느낌이 강했으니까요. 차라리 라그나도 바뀌었음 나았을텐데. <-

그나마 그 단독 진행의 라그나는 뭐 일러스트라던가 초반부분까진 좋던데 중후반 들어가니 아주 뭐 때려주고싶고(.....). 스바루는 귀여웠다지만 사실 스바루와의 이벤트에선 패드(팔콤 액션 게임은 패드로 하는게 진리. 근데 왜 진동이 맞을때만 있는건가효ㅠㅠ 3rd때는 진짜 이벤트때도 있던데)를 집어던졌습니다.()
영전6 온천 이벤트랑은 달라요. 확실히 많이 달라요(....).

솔까말 이렇게 말하긴 하지만 사실 시나리오 자체는 괜찮아요. 뭐 건시데짓했다 라는 사람들 많긴 한데 그 애니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히로인에게 줘도 모자랄 조명을 여동생에게 퍼부워버린-_- 짓을 한것만 빼면 뭐, 적절히 유머가 넘치고, 적절히 감동적이고, 캐릭터성도 꽤 괜찮은 편이고(아르웬 하악하악) 나쁘진 않아요. 평균적입니다.

..... 허나 팔콤이라는 회사(아니 뭐 영전6 SC랑 3rd랑 오리진 때를 생각하면 뭐 아무렴 어때 싶지만... 어휴 두근두근 여신신판이나 데이 오브 이스 같은거나 안만드니 다행이지) 쯔바이라는 타이틀이라는 시점에서 좀 문제가 됩니다. 아무리 내부 인원이 소리없이 휙휙 바뀌는 회사기도 하고, 시나리오 라이터가 영전6 붙잡으면서 뭔가 모에계로 빠져버린거 같다곤 해도... 아 .... 진심으로 이 사람 영전 시리즈만 쓰면 안될까요 ㅠㅠㅠ 아 진짜 이 사람이 이스7까지 지금같은 식으로 쓰면 팔콤 게임 시나리오는 앞으로 기대도 안할듯(....)....

그리고 진조니 마족이니 뭐니 같은 모처에서나 볼법한 설정들도 그렇고 말입니다. 지금 쯔바이도 이스시리즈 처럼 설정놀음 하자는건가효? (어휴 이스 어휴...) 혹여라도 쯔바이 온라인이랑 설정 연계 때문에 이런저런게 나온것이라면 좀 다행입니다만. 아무리 봐도 최신 트랜드 때려박으려고 넣었다는 기분 밖엔(.......)

.... 하긴 뭐, 부록 요소로라도 영전6 캐릭터들 안나온건 칭찬할만 하지만(....). (VMP때는 진짜 이건 뭐 저도의 상술(....))

사실 뭐 피피로랑 포크루는 왜 나왔니, 싶더군요. -_-; 얘들 나온 이유가 전작 해본 사람들을 위해 넣은 요소라기보단 쯔바이!!를 해보도록 하기 위한 장치가 아닌가 싶을 지경입니다(얘들 뭔 말 하는겨... 어라 전작이 있었네? PSP로 나온다고? 해볼까? 같은거). 진짜 전작 키워드는 뭘 그리 남발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뭐 반갑긴 했고, 귀엽긴 했다지만, 솔직히 냉정하게 보면 안나오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정말로 무지개의 보옥은 안나와도 됐다고 생각합니다-_-; 뭐 이거 아니면 두명이 나올 이유가 없어지지만...)

비유하자면 딱 이거네요. 영웅전설5의 어빈과 마일. 영전5에서 어빈과 마일은 정말 머리 긴거 보여주려고 나온건가 싶을 정도로 존재감도 없고 파티 결성 방해나 하고(....).
(영전5에서 맥베인이 이계에 못간건 어빈과 마일 때문임. 으헝헝헝헝 망할 팬서비스)

그리고 캐릭터 소개의 캐릭터들은 많은데 좀 묻히는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특히 바렌스 집안의 아가씨 피오나는 좀 심하게 등장이 늦다는 인상이네요. 갑옷 모드는 G콜로세움 아니면 기억에도 안남을 정도. 집사? 그런 사람 있었음?

NPC들은 뭐 적절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기분입니다. 다만 메인 시나리오의 색이 좀 강해서랄까.... 윈도우즈 이스 시리즈의 NPC 정도의 존재감입니다.

진짜 메인 시나리오랑 게임의 센스랑 따로 노는 기분이랄까요. -_-; 메인 시나리오를 떼어내면 딱 쯔바인데, 메인시나리오는 뭐.......

그나저나 성우 같은 경우는 뭐 영전6보단 좀 많습니다만 구루민을 정도의 분량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전투에 치중되어있고, 뭐 감탄사 정도로 심심찮게 들어간 정도? 영전6 + 알파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

그저 기억나는건 렛츠 엑서사이즈~!

[ 음악 ]

음원은 쯔바이!!때보다 좋아졌는데 정작 곡들 자체는 기대이하. 으허허엏어헝.

여러 사람들의 말마따라 쯔바이!!의 음악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쯔바이2의 음악이 기대이하라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진짜 쯔바이 >>>>>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 쯔바이 2 공식은 진리인듯.

쯔바이!! 오오 쯔바이!! 오오오

오프닝 보컬은 좀 애매한 느낌. 뭐 코데라 카나코씨 목소리 자체가 이런 풍의 보컬엔 좀 애매하기도 하지만(....). 사실 메인 멜로디를 너무 억지로 보컬로 만든건 아닌가 싶긴 합니다.
(그나저나 이님들 언제부터 코데라씨 1인 체제가 된거지ㅠㅠ.. 시바자키씨는 그렇다쳐도 다른 한분도 있었잖음 ㅠㅠ SKY 언제 해체된건가여 ㅠㅠ)

bgm 음악은 뭐랄까, 전작 3rd 풍을 그대로 담습하고 있다고 할까요. 팔콤 게임을 쭉 하시는 분이라면 오리진, 3rd에 이어 이번 쯔바이2때도 '아 뭔가 전 게임들이랑 비슷비슷한데' 라는 느낌을 받으실듯 합니다. 뭐, 쯔바이 테이스트를 넣으려 노력한 몇 곡이 있긴 합니다만... 그냥 그런 필이라는거지, 딱 쯔바이다!! 라는 기분은 없습니다.

뭐, 사실 시나리오처럼 bgm도 평균, 적당히 좋다 레벨입니다. 다만 뭐랄까..... 3rd때 만큼의 완성도는도 아니라는 기분이네요. 3rd는 진짜 게임 개발하고 남는 자원 죄다 음악에 투자했나 싶을 정도로 우왕ㅋ굳ㅋ이었는데.

[ 결론 ]

BGM => 쯔바이!!가 좀 신급 완성도였던듯. 아 진짜 전작이 너무 넘사벽...ㅠㅠ
시나리오 => 이거 쓴 사람이 쯔바이!!랑 같은 시나리오 라이터입니다. 그리고 영전6 시리즈와 이스6, O, F와 동일인........ 아이고아이고......
... 뭐, 쯔바이!! 때의 피피로와 포크루의 그 기묘하고-_- 기묘한-_- 관계 설정을 생각해보면..... (법적 남매지만 피는 한 방울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볼륨 => 그럴저럭.
난이도 => 꽤 쉬움. 다만 욕나오는 보스 패턴은 좀 자제점... ^^;; (몽블랑戰 같은건 진짜 더럽고 치사하더군염-_-)
그래픽 => 사실 이번에도 제나두 때처럼 최적화 부분이 좀 애매하긴 했지만(화이트 아웃 현상(....)) 패치하면 괜찮아졌으니 뭐... 여튼 위에 말한대로 카툰 랜더링 부분에선 적당히 정착한듯. 이대로 무난하게 가면 O.K인듯. 이대로 계속 발전해나가셈.
시스템 => 오오 적절 오오 굳 오오. 이스7이 쯔바이2 액션의 발전형이라면 정말 환영할거 같습니다(스샷 보니 그럴 가능성은 적지만(...)). 여담이지만 팔콤은 액션 계열에서 카메라 시점 고정의 운명을 벗어나 순 없을 듯. (....) 구루민때 너무 욕을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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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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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쥬하 2009/05/18 09:19

    맥베인이 이계에 못간건 어빈과 마일 탓이라는데 동감 한 표입니다.
    영전5의 주인공은 맥베인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르웬 하앍하앍, 쯔바이2는 아마 살 일도 없을 것 같지만 팔콤게임들이 왠지 묘하게 저랑 인연이 닿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염두에 둘 만한 글이네요. 그나저나 하세드님 좀 짱이시네요. 전 팔콤겜 중에 젤 좋아하는 이스 시리즈에 대해 아는거 뭐 적으라고 해도 이만한 분량은 안 나올 듯. 반도 못 채울 것 같다능-_-;